| 김종학 |
뭘 그런거 같구...빨랑 장가가면 돼것네. |
200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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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식 |
윤주야....너 부른다.. |
2003/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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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은숙 |
나두 그래...근데 난 집에서 나가기 싫던데~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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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사자 |
*날개*오라버니~~청첩장 언제 나와요?^^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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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희 |
둘이 살든지..그게 여의치 않으면 다시 따뜻한 엄마품으로 돌아가는건 어때..ㅡㅡ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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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정 |
나두 그래요.회사일 마치고..집에가면 심심하고 외롭고 죽게써요.ㅎㅎ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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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행용 |
이럴땐 신나게 놀아야 되는데~ ㅎㅎ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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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원 |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지. 룰집에 말티즈 두마리 키우는데 얼마나 이쁜데^^ 얘들은 집에 혼자 놔두면 집을 개판으로 해놓기 때문에 빨리 집에 가고 싶어져.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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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성 |
파라솔 부지 부터 알아보져~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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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철 |
강아지 키우는게 젤 현실적인거 같은데...낮에 혼자 놔둬도 괜찮을까요?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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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철 |
결혼하믄 집에 더 가기 싫어질거 같은데....ㅡ.ㅡ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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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동현 |
무순 강아지를 패犬 만들일 있나요.. 복날 대비하기엔 좀 늦은거 같구.. |
2003/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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