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포츠 파.라를 쓰고 싶긴한데 막상 쓸려니 별루 꺼리가 엄따.ㅎㅎ 별생각 안했는뎅 기다리는 사람이 있나부당~
2. 재흥형님 게시판 입성 추카드림돵~~샤바샤바해서 아뒤 따루하나 빼봐여.ㅎㅎ
3. 직원들이 드뎌 휴가 계획을 다 잡았단다. 나는 암때나 가구 싶을때 가란다. ㅡ.ㅡ^
4. 엽이의 홈런 세개~ 안타깝다. 어제 여비 살려구했었는뎅~ 아흑
1000등이면 상품 준다던데 1000등에 도전하잣~
5. 집에 컴이 여전히 말썽이다.
(옥동자 말투)집에서 인터넷 하는 사람들이 부러워~ 어떠카믄 그렇게 컴을 쓸 수 있니~ 음~~~~~~
6. 야구~ 보고싶고, 또 하고 싶다.
7. 지난번 5번을 달고 김남일로 활약했거늘~ 한번 하더니 울 삼실 사람들 축구 본격적으루 해보잔다. 21일 셋째주 토욜 쉬는날인디 축구시합 잡았다구 출근 하란다.
추꾸가 시로 진다. ㅡ.ㅜ 혹 21일날 결혼하시는분 청첩장좀 주세염.
8. 보아 노래 별루 안좋아했었는데~ 이번 노랜 좀 괜찮은것 같다. 오늘 지하철 출근길에 내가 흥얼거리는걸 보니...^^;
9. 주변에 친구들이 하나 하나 짝을 찾고 있다. 부럽다. 하지만 급하게 기다리지 않으련다. 내 반쪽아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10. 드뎌 10번이다. 10번하면...짜라라짠짠~~~~ 위풍당당 양준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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