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명 |
응.. 운동부족 아니구나... |
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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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희 |
부규야.. 고생많이했구~ 나도 첨이라.. 많이 못챙겨줬네...담엔 더더더더 친해지자^^; |
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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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하 |
삼촌...ㅋㅋ 나도 낯을 가리는 편이라..많이 이야기 못해서 아쉬웠어~^^ 담에 또 보자규~^^ |
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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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순철 |
착한삼촌이라 괜찮아~덕분에 세차두 하고 뿌듯해...사람들 많은데선 오빠라고 좀.... |
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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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규 |
때와 장소를 가려야하는거였군요..! 제가 좀 생각이 짧아요(?) ㅋㅋㅋㅋ |
2008/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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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연 |
우와- 삼촌 ㅋㅋ 나두 삼촌이라 불러야지~~~ㅎㅎ 아! 부규님~~번개 때 꼭 와요~~~ㅋㅋ |
200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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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림 |
삼촌 참 공감가는 얘기네요..^^푸훕.. |
2008/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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