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1월 정모 공지를 보니, 파라도 어느덧 차기대권을 얘기할 때가 되었군요.. 내년엔 누가 파라를 이끌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2. 아기 낳은지 어느덧 4주차가 되었네요.. 찬바람 쐬면 안된다고 문밖에도 못나가게 하셔서 계속 칩거(?!) 생활 중.
3. 우유 달라고, 기저귀 갈아달라고, 안아달라고, 울어대는 아기를 돌보다 보면 어떤 때는 식사시간도 챙기기 어려운 듯.. 지금은 친정 어머니가 도와 주시는데, 담주부터는 대략 난감!!
4. 에버랜드 사진 봤는데, 전체 함께 찍은 사진은 없는지??
5. 단풍이 노랗게, 빨갛게 이쁘게 물들어 있을 바깥을 나름 상상하며, 간만에 아기 자는 틈을 타 글 올려 봅니다.
P.S. 지난번 도완이가 올린 글에 댓글로 올렸지만, 울 아기 탄생 축하해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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