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하 |
저도 진짜 가고 싶었는데..고생많으셨습니다..조심해서 올라오세요 |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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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
정말 눈물이 나는 은퇴식이었어요. 언제쯤 양신 같은 사람이 삼성에 올까요. 꼭 나타났으면 합니다... |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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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
영원한 푸른피를 가긴 양신을 위하여~~~ |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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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 |
못가서 너무 아쉽습니다. 양신이 파라에도 한번 왔으면 하네요~~ |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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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선희 |
현수 태어나곤 야구는 무음으로만 봤는데 오늘은 볼륨 '10'으로 맞춰놓고 봤다는...ㅠ.ㅠ |
2010/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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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 |
은퇴식 보는 내내 눈물을 감출수가 없더군요... 양신의 눈물과 표정을 절대 못 잊을것 같습니다. |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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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완 |
93년.. 나를 야구에 미치게 만든 두 명의 영웅들....ㅠㅠ |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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