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정말 잠실 야구장 이후로 모임엘 나가지 못했었는뎅..
몇달만에 정모에 참석했네여~
그 몇달 사이에 번개두 많았었구 정모두 두번이나
있었던것 같은뎅...^^;;
오랜만에 회장님 도완오빠, 총무님 형준오빠(?), 회계님 주영언니까지..
또 볼살이 쏙빠진 진성오빠, 그대로인 동현오빠랑 정섭오빠, 내가 끝에
앉아있어서 인사도 잘 못했네 해식오빠~!!^^ 글구 동갑내기 우리도 넘넘
반가웠어~^^
그외에 모든 분들 만나서 반가웠구여 끝까지 즐거운시간 같이하지 못해서
그 점 아쉬웠구여~~특히 주영언니!! 언니 오자마자 일어나서 미안하기두
하네여~^^;; 담 모임땐 정모든 번개든 끝까지 즐겁게 함께 할께여~^^*
밑에 진성오빠 글을 읽어보니까 밤 새는 분위기였던것 같은뎅...
진짜 즐거웠겠어여~^^ 오늘이 쉬는날이라 정말 다행인것 같아여~ㅋㅋㅋ
그럼 남은 주말두 즐겁게 보내시기 바라구여 푹~~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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