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평일인데두 사람이 열라 많다.
다들 놀러가는 인간들뿐이다..덕분에 매장은 열라
바쁘다..배가 무지 아푸당..또 열라 마니 팔려나가니
열라 마니 채워너야 하고 그러면 열라 덥다...
난 도대체 냉방병이 어떤병인..지 모루게땁..
에어컨 켜노으면 춥고 끄면 덥다구들 마악 글이 있다..
후훗...한여름에 쫌 춥고 그러면 어때...
난 아주 매장에서나 집에서나 밑에서 올라오는 뜨뜨읏한
열기에 죽갔는뎁...
남들 놀러갈때 들뜬 기분으로 사는 물건을 파는일이란...
기분이 매우 묘하다...아니 부러운건질지도 모르지...
난 바빠서 집에내려 갈 시간두 없는뎁..
주말엔 이보다 몇배는 훠얼씨인 바쁠텐데...죽었다 이젠 ㅠ.ㅠ
야구 하러도 몬가고(-,ㅜㅋ)오는 사람두 별루 없꿍,,
아예 취소를 시킬까두 생각중이다..
올사람이 없다..끽해야5명인데...(물론 이건 내능력이 딸려서지만.)
괘니 황금 같은 시간을 소비하게 할수도 없구..
게다가 다들 휴가 간다구 그러니...에잇 모르겠다...
이런거 아니어두 짐 머릿속이 마니 복잡한데...
모르겠다...진짜....어쩌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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